입주기업 전기요금 절감을 위한 DR 제도 안내
1. 전력 수요반응(DR) 제도란
전력수요반응(DR)은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공식 제도로, 전력 피크 시간대에 사용량을 일시적으로 조정하면 그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감축을 요청받는 횟수는 연 3회 정도 수준이며, 나머지 기간에는 평소처럼 전력을 사용하시면 되고 별도의 상시 대응이나 설비 투자, 인력 투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신규 투자 없이 연 몇 차례의 짧은 협조만으로 참여 가능한 제도입니다.
2. 대구성서산업단지가 적합한 이유
산업단지는 다수의 제조·생산 기업이 밀집해 계약전력 규모가 크고, 설비 가동 패턴이 비교적 예측 가능하다는 점에서 DR 참여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낮 시간대 생산 라인을 운영하는 업종은 짧은 시간의 부하 조정만으로도 유의미한 감축 실적을 만들 수 있어, 개별 기업 단위뿐 아니라 산업단지 전체 차원의 참여 확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참여 시 산업단지·입주기업이 얻는 효과
" 정산금(비용 절감): DR 자원 1MW 등록 시 연간 약 1,400만원 이상의 정산금 확보가 가능하며, 등록 용량이 커질수록 정산금도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설비투자나 참여기업 측 발생 비용은 없습니다.
" 입주기업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 전기요금 절감은 원가 경쟁력과 직결되어, 다수 입주기업이 동시에 참여할 경우 산단 전체의 제조원가 부담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관리공단 차원의 실적·명분: 국가 정책사업(DR) 참여 확산을 이끈 사례로, 정부의 스마트그린산단·에너지자립산단 관련 시책과 연계한 대외 보고·성과평가 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 산단 경쟁력 강화: 에너지 효율화 지원 인프라를 갖춘 산업단지라는 점은 신규 입주기업 유치 시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비상발전기 활용: 비상발전기를 보유한 입주기업의 경우, 아래 4번 항목의 방식으로 추가 활용이 가능합니다.